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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그림 한 컷

<달 케이크>



드라마틱한 인생!

인생을 비유할 때,

짧고 굵게, 때론 가늘지만 길게 살고 싶다는 말을 종종한다.


나는 어떤 인생을 가고 있는가?

나의 인생 목표가 없으면 좌표없이 항해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달 샤베트의 작가도 자신이 겪었던 경험들을 글이라는 텍스트와 그림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아름답게 그려냈다. 나도  늘 보이지 않는 화면 위에 인생을 그리고 꾸미고 바꾸며 살고 있다.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다.

각각의 재능과 타고난 성품을 어떻게 만들어 갈까?


달이라는 소재를 통해 빛과 가까이 갈 수 있게 했다.

사소하게 늘 보는 달을 가지고 작가만의 상상의 세계를 멋지게 만들어 냈다.


우리의 인생도 기발한 한 컷 그림을 그려낸다면,

매혹적인 삶이 되지 않을까.


오늘은 어떤 인생 스케치를 하고 싶은가요?

내가 만들어 가는 대로, 달의 모습처럼 우리의 모습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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