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관계의 질에 있다

플라톤의 행복론

고대 그리스 철인 플라톤은 행복의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첫째, 먹고 살기에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듯한 외모.

셋째, 자신이 생각한 것의 절반밖에 인정받지 못하는 명예.

넷째, 남과 겨루어 한사람은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지는 체력

다섯째, 연설했을 때 절반 정도 박수를 받는 말솜씨.

출처:픽사베이

행복한 순간이 매번 오더라도 행복은 그 합이 이니다. 순간의 강도만 느낄뿐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강도가 아니라 빈도가 행복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대단한 성취나 의도한 목적물을 얻은게 행복일 수 있지만, 누구와 마시는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관계된 사람들의 무고나 무탈이 행복일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재학생과 보스턴 빈민가 청년들 중 누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지 85년 동안 이들의 삶을 추적한 결과 얻은 답은 “인생에 있어 오직 중요한 한 가지는 ‘사람들과의 따뜻하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이었다.


한편 로버트 월딩어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행복을 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부도, 명예도, 학벌도 아니었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은 사람들과의 ‘질적인’ 관계에 달려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놀라운 것은 ‘의지할 만한 관계’가 행복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라며 “50대일 때 인간관계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사람들이 80대에 가장 건강한 사람들이었다”고 강조했다.


같은 생각으로, 같은 관심사를 논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행운이고, 행복일 수 있겠다. 그 행복에는 관계가 중요한 요소였다. 플라톤의 행복론처럼 완벽한 불안정보다 반쯤 채워진 모자람과 안정을 생각해본다.


저자 소개

이메일:limcd2002@gmail.com

상담학 박사, 국가기술자격(수목치료기술자, 조경기능사, 이용사), 도시농업관리사,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1급), 요양보호사(1급), 부동산공경매사, 재무설계사(AFPK),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신용관리사, 경영지도사(마케팅), TOEIC 885점, 평생교육사, 창업지도사(삼일회계법인), 청소년지도사, 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긍정심리학 전문 강사, 매일경제, 동아일보 등 190여 편 기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SNS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단 하나의 질문 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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