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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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당신을 위하여
반갑습니다. 야생화에요!
설을 맞아 특별 사진전을 준비했답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진들이 많아 이렇게 나누게 되었어요.
즐거운 관람하시길~^^*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니다
가나 아저씨의 Jeep차에 가져온 짐들
간이 부엌
푸짐한 한 상, 나를 위해 김치를 준비해주신 줄 알았지만 원래 즐겨드신다는 두 분.
정말 차가웠다. 정말 찢어지는 찬물.
2월 12일(금)에 20화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똑똑, knock knock" 당신에게 말 걸기 "꾸준히 쓰는 것이 곧 재능" http://blog.naver.com/hany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