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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로 Feb 09. 2016

《당신에게 몽골을》
::특별사진전2::

이름 없는 당신을 위하여

반갑습니다. 야생화에요!

설을 맞아 특별 사진전을 준비했답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진들이 많아 이렇게 나누게 되었어요.

즐거운 관람하시길~^^*


테를지 근처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니다


가나 아저씨의 Jeep차에 가져온 짐들

간이 부엌

푸짐한 한 상, 나를 위해 김치를 준비해주신 줄 알았지만 원래 즐겨드신다는 두 분.

정말 차가웠다. 정말 찢어지는 찬물.

아름다운 해질녘



2월 12일(금)에 20화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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