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저 힘을 빼고 싶지 않을 뿐.
곰은 사람을 찢을 수 있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을 뿐.
나를 먼저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나는 너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곰의 참을성에도 한계는 있다.
곰은 생각한다.
내가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나의 본성을 드러내면 지금 웃고 있는 저들의 표정은 어떻게 바뀔까?
The future is now and it start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