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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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의 노래
썼던 글들을 묶어 첫 브런치북으로 발행하였습니다.
편수가 많아서 부엌칼의 노래- 집밥편, 부엌칼의노래 - 홈베이킹, 키즈쿠킹 편으로 나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홈베이킹은 아직 한두개 더 할게 남아서 며칠 뒤로 미뤘구요.
시작한 지 삼개월밖에 안 됐는데 여러편이 메인에 올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어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읽고 공감과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남자 셋과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