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언가를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없다는 건
이유가 정말 없어서가 아니다.
내가 그걸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려면
최소 5박 6일은 들어야할텐데
그 가치를 모르는 당신에게 굳이 말할 필요를 못느껴서 없는거다.
좋아한다는 건 그런거다.
이유를 알고 싶다면 함께 할 마음의 준비를 해줘.
그럼 귀가 마르고 닳도록 얘기해줄테니까.
아마 당신도 그걸 좋아하게 될 거야.
그리고 나랑 같이 이야기하겠지.
그것이 왜 좋은지에 대해.
퀼트와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되고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