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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둘레길에서부터 집으로 돌아오는 길까지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즈음, 파주 심학산 둘레길을 걸었다. 해가 저물 즈음, 집으로 돌아왔다.
내. 일. 은.!
날씨따라 기분따라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고, 글도 씁니다. 구독과 댓글을 좋아합니다. _브런치 '야경'의 모든 글과 사진의 저작권은 '야경'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