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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부엉이 Jul 31. 2020

신천지 2020 해외 현황

외국인 신도&해외 포교 A to Z

!!! 토론토 North York에서 포교당한 사례 찾습니다 !!!


최근 들어 North York에 사는 캐나다인들이 SNS를 찾아내 스토킹 하기 시작했는데 이 동네가 한인 타운이 있는 동네입니다. 저를 포교한 캐나다인 P의 대학교가 여기에 있고 한인 친구들이 여기 사는 걸로 보아 토론토 지부가 North York에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캐나다인들 제보에 따르면 아는 신천지인 한인 여자 2명이 페어로 이 지역에서 포교하고 다녔고 코로나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여기가 다대오지파인데 규모가 크진 않아서 뉴욕 지부를 본사로 두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 백인인 P의 친구가 전부 토론토&뉴욕 한인 유학생들인지, 졸업하는데 8년이 걸렸는지 이제야 퍼즐이 맞춰지네요. 참고로 밴쿠버는 Burnaby에서 렌트한 건물 위장 교회로 쓰고 있습니다. 더 아는 정보 있는 분들 제보 부탁드립니다.




현황


최근 여름 방학을 틈타 해외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에서 성행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SNS나 지인 포교를 하고 있고, 미국에 새로운 센터들을 개설할 정도로 수강생이 늘고 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은 신천지나 포교 방법을 잘 몰라서 계속해서 낚이고 있다.

저 지도에 표기된 나라 외에도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앙골라 같은 나라에도 신도들이 있고, 알래스카, 북유럽, 태평양 섬 작은 국가에도 신도들이 있다.

낚인 미국 학생들 제보에 의하면 코로나 와중에도 만나서 바이블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고, 위장 복음방들이 웬만한 미국 대학교 근처에 하나씩 다 들어가 있다고 한다.

또 혈장 공여 따위로 해외 홍보하고 다니면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있고, 한국 정부가 소수 종교인 신천지를 탄압하고 있다고 선동하고 다니는 중이다. 해외에 나갔던 한국인 선교사들 대부분은 한국에 돌아온 상태다. 그래서 남아있는 현지인들끼리 열심히 포교 중이다.

최근 구속 사태에 대해서 바벨로니안들(비신천지인들)이 자기네를 핍박하고 이만희와 간부들이 억울하게 구속됐다고 생각해서 더 헌금을 열심히 내고 탄원서도 열심히 작성하고 있고 한국 대사관 가서 뻔질나게 시위도 하고 있다. 지역 신문에도 신천지가 핍박받는다는 기사를 싣고 있고, 미국 청원 사이트에서 신천지 탄압 중지해달라며 신도들끼리 참여하고 있음. 남의 나라 사기꾼들 걱정 참 잘해준다..

9-10월에 전 세계의 전 신도를 위한 온라인 기도 모임과 온라인 WARP summit등을 개최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고 HWPL Prayer meeting 따위를 개최하며 전세계의 종교인들을 낚는 모임도 주최할 예정이다. 이름, 이메일, 폰번호, 회사 이름, 종교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며 기독교, 불교, 이슬람, 유대교, 힌두교, 무신앙 등등 가리지 않고 모두 받는다.

최근 요한계시록 위주로 교육을 하면서 예수 재림에 대해서 예전보다 더욱더 강조를 하고 있는데 맹도들이 재림이 얼마 안 남았다면서 맛이 살짝 간 상태다. 미국의 어떤 지부 담임 강사는 매주 눈물 쇼까지 하면서 맹도들의 마음을 동결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에 새로운 성전을 짓는다고 건축 헌금을 바짝 걷고 있는데 열심히 헌금도 퍼다 날라주고 있다. (북미랑 유럽 지부 신도들이 우리 돈 냈는데 서울에 지은 거 맞냐고 물어봄;; 서울에 새로 생긴 위장 교회 아는 사람 있으면 연락 좀 주세요.)

외국인 맹도들도 신천지 욕하는 글이나 기사에는 고소한다고 협박하거나 너네가 오해하는 거라고 따지면서 사탄이라고 트롤링 하고 다니는데 신천지 병에 걸리면 국적을 불문하고 다 똑같이 정신 착란 증세를 보인다.




인종 & 특징


다수의 아프리카/남미인들 (북미/유럽 이민자, 한국 유학생들 포함)

IWPG 소속 시간이 많은 전업 주부 백인 아주머니들

배움이 짧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동남아, 중동인들

HWPL, IPYG 소속 청소년 (무슬림 포함)

좋은 대학교에 다니는 현지인 신입생들 혹은 제3국에서 유학 온 유학생들 (인종 다양)


생각보다 아프리카 사람이 많고 유럽이나 북미 지부들도 주마다 다르긴 하지만 아시아인이나 백인보다 흑인 신도들이 많다. 그리고 남미인들도 많은데 남미 사는 남미인 외에도 북미로 이민 온 이민자들도 많다.

흑인과 히스패닉이 주를 이루는 걸 보면서 그들은 21세기 현대 사회에서도 노예 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틴 루터 킹이 후손들이 한국 사이비 교주 노예로 지내는 걸 보면 얼마나 땅을 치고 한탄할까. 더 나은 삶을 찾아 이민 온 건데 이럴 거면 뭐하러 이민을 왔는지... 이민자 신도들은 가족 전체가 신도인 경우가 많다. 성인이야 본인의 선택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어릴 때부터 정신 나간 사이비 교리를 접하고 자라야 하는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백인은 주로 신입생일 때 낚여 활동하게 된 학생들이거나 전업 주부인 아주머니들이다.

전반적으로 학생이 제일 많고 주로 신입생들과 유학생들인데 타국 혹은 타 지역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왔다 보니 사기꾼들에게   낚이는 듯하다. 이 청년들은 다들 명문 대학교에 다니는데 신천지에서 헤드헌터처럼 쏙쏙 뽑아갔다. 해외에서도 한국이랑 똑같이 유학생들은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들만 뽑는다. 셀장을 하고 있는 애들은 석박사 출신들도 있다.


아시아 쪽은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가 많고 중국은 워낙 통제가 심해서 그러나 최대한 말을 아낀다. 중국인 신도들은 대부분 유학생이다. 자국에선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 미국, 호주 등에서 활동한다.

신기한 건 파키스탄, 모로코, 터키, 스리랑카 등 이슬람 국가 출신들도 있다. 몇몇 HWPL이나 IPYG에 있는 무슬림들은 자기가 속한 곳이 신천지랑 크게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NGO 단체 같은데 속해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네는 기본적으로 무슬림이지만 기독교/이슬람을 떠나서 무함마드 같은 예언자를 믿는 거란다. (그게 이만희를 믿는다는 거랑 똑같은 소리 아닌가;;) 이슬람에서 신천지로 개종한 애도 있는데 가족들 핍박이 심하다고 따로 나와 살 생각을 하고 있다. 무슬림도 개종시키는 엄청난 사이비다.

IPYG 소속 청소년 애들은 가정이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많다.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나 돌아가셨거나 사이가 좋지 않거나 한데 만 나이 13살도 있다.

그리고 나이가 좀 있는 신도들은 남녀 불문하고 이혼한 사람들이 꽤 있다. 자기 남편이나 부인이 신천지 빠져서 가정 박살 났다는 얘기도 간간이 들려오고, 부모님이 신천지에 빠져서 자신한테 강요를 한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캐나다인 아이도 있다. 자기 동생이 자신한테 포교하려고 해서 갈등을 겪는 아이도 있고 딸이 신천지 빠져서 이상해졌다고 걱정하는 아버지도 있다. 아주 글로벌하게 가정을 파탄 내고 있는 중이다.

부인이 신천지 빠져서 가정 파탄난 독일인 증언에 의하면 부인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면서 까지 성경 모임에 가고 아이 생일날 케이크만 남겨두고 2주 동안 가출했다가 결국엔 이혼장을 내밀었다고 한다.

https://youtu.be/9kLpXrZ4x7A




직업 & 전공


직업이나 전공은 다들 다양하다. 주로 인문계와 상경계고 언어학 전공도 많다. P도 언어학 전공한 중국어 가능자고, SMC와 바이블 세미나에 낚인 남아공인 D와 터키인 A도 언어학 전공한 3개 국어 가능자다. 언어학 전공한 애들은 다국어에 능통해서 일부러 해외 포교 목적으로 뽑았나 보다. 음악 미술 전공하는 예체능 계열도 많다.

나이가 좀 있는 신도들은 국회의원도 몇 있고 법 쪽 기관과 군부 기관에 일하는 신도도 있다.

반면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이공계열은 1도 없는 걸로 보아 감성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 듯하다. 일말의 현실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이성이 있었으면 애초에 거기에 안 있었겠지..




해외 포교 방식


해외에서 입교한 방식은 제각각 다양한데 가장 흔한 건 지인이 접근해서 들어간 케이스다. 캠퍼스나 교회에서 알고 지내던 지인이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 와서 몇 달간 만나다가 바이블 세미나에 초대한 경우가 많다. 소름 끼치는 건 그 지인이라는 사람들이 한국인이 아니라 현지인 추수꾼들이라는 것. 현지인 추수꾼들도 한국에서 쓰는 방법이랑 똑같이 현지 교회에 숨어 들어가서 접근한다. 한인 교회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가는 흑인 교회나 백인 교회에서!

또 캠퍼스 내에 위장 모임이나 카페 이벤트 등을 만들어 포섭하고 있는데 학교 안에 끼리끼리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신천지를 잘 모르는 현지인들을 아주 적극적으로 낚고 있다. 많다... 생각보다 진짜 많다.

그 현지인 추수꾼들 또한 친구 혹은 아는 지인인 누군가에게 포교를 당했었고, 줄기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에는 한국인 선교사들이 있다.


최근에는 주로 SNS로 접근하는데 같은 학교 학생이라면서 접근하기도 하고, 자기도 기독교인인데 무료 성경을 가르쳐주는 데를 알려주겠다며 접근하기도 하고, 남녀 모두 미인계를 쓰면서 친분을 쌓기도 한다. 한국 지부와는 달리 해외 지부에는 인종별 훈남 신도들이 많다. 한국 지부 외국인들이 니콜라스 케이지라면 해외 지부는 니콜라스 홀트다ㅋ 스윗영앤핸썸인데 왜 콜롬비안 탈퇴자 그녀가 낚였는지 알만했다.

보통 신도 한 명 당 한 달에 20~30명 정도 동시에 연락한다는데 어떤 외국인 신도는 자기는 한 달에 5명씩 센터까지 보낸다고 자랑함. 해외 지부 전도왕은 수료식 때 한국으로 와서 상을 받는데 그 노하우를 추수꾼들에게 공유한다고 한다.

또, SCJ Americas라는 유튜브 계정을 만들어 SCJ를 통해 인생이 변화됐다는 구라를 치며 홍보하고 있는데 다국어 자막도 제공하며, 탈퇴자들 얘기에 따르면 하루에 덧글 몇 번씩 달아야 하는 미션이 있다고 함.


코로나 이전에는 K-Pop 교실, 한국어 교실, 태권도 교실 등에 낚인 케이스들이 많았고, 레스토랑에서 밥 먹다가 말 걸어서 낚인 케이스도 있고, 전단지 보고 낚여서 입교한 케이스도 있다.

청소년, 어린이들에 대한 포교도 활발하게 하는데 Youth camp라면서 평화 추구, 전쟁 종결 등을 내세우며 낚기도 하고, 시에 어린이 도서관을 지어 북 클럽 같은 걸 운영하면서 HWPL에 참여하게 해 어린 나이 때부터 세뇌시킨다. 유럽 지부의 경우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 방도 따로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Peace maker라고 부른다.


다수의 얘기를 들어보니 신도 별로 세뇌 방법이 다른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나 2등 시민인 흑인이나 라틴계 이민자들에게는 가족처럼 대해주면서 "We're one이야^^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지라도 너는 신에게 선택받았기 때문에 구원받을 거야."라는 식으로 희망 고문을 하면서 끌어들였다. 분명 차별받는 그들에게 있어 이 희망 고문은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왔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현실은 주변 사람들이 사이비라고 본인들을 기피해서 더 사회에 동화되지 못해 개미지옥처럼 사이비 지옥에 빠져들고 있다.

 

반대로 학벌이 좋은 유학생들이나 현지인 학생들의 경우 프라이드를 꺾는 방식으로 세뇌시킨다. 한 유학생은 정말 재능도 많고 유복하게 자라 성격도 원만하고 친구도 많은데 저런 애가 왜 굳이 신천지에 있나 싶었다. 그가 입교한 스토리를 들어보니 내가 당했던 과정이랑 굉장히 비슷했는데 그 또한 초신자(가톨릭이긴 하나 가톨릭 신자라고 말하는 외국인 대부분은 크리스마스에만 교회 가는 정도)였고, 같은 교회에 다녔던 지인이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이 오면서 휘말려 들어갔다. 그 지인이라는 추수꾼이 써먹은 방법은 그를 하루 종일 밀착 마크하며 수개월 동안 집요하게 가스라이팅 하는 방법이었는데 계속해서 그가 잘못됐고, 문제가 많다고 끊임없이 지적하면서 그의 자존심을 꺾어 성경을 공부해야 된다고 세뇌를 시켰다. 그가 처음에는 기분이 나빠 거부하니 그럴 때마다 회유책을 쓰며 살살 달래서 같이 공부하게 하고, 다시 또 가스라이팅 하는 순환을 반복했다. 캐나다인 추수꾼 P가 내게 써먹은 방법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았다.

제3자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는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성격도 활달하고 재능이 많은 친구다. 다만 성경을 잘 모르다 보니 그 추수꾼놈이 성경으로 우위를 차지하면서 그를 지속적으로 깎아내려 입교시켰다.

터키 탑 대학교에 다니는 어떤 학생도 비슷한 방법으로 당했는데 그를 계속 바이블 세미나에 초대해 그가 아는 성경 지식이 모두 틀렸다고 비난하면서 가스라이팅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인스타그램을 찾아내 스토킹 했다.

사기꾼들 주제에 뭔데 남의 집 귀한 아들 딸내미들을 맞다 틀렸다야? 6개월 공부한 걸로 너도나도 다 성경 전문가가 되면 신학대는 왜 존재하니ㅎㅎ 너네 강사들 신학대 나왔다고 뻥친다는데 사실인가 봐? 시몬 지파 외국인 담당 강사 나이지리안 F는 신학이랑은 1도 관련 없는 경영대에 다니고 신천지 강사 하느라 학비도 제대로 못 내서 문 대통령님한테 학비 내려 달라고 글 쓰더라^^



한국 유입 & 선교사 양성


신천지는 21세기에 글로벌하게 노예를 수출하는 엄청난 곳이다.

콜롬비아인 최근 탈퇴자 얘기에 따르면 해외 지부에 입교해서 어느 정도 세뇌가 되면 자신의 권리 중 몇 가지를 포기하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라 그러고, 5명의 영혼을 구원하는 한국으로의 전도 여행을 보낸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한국에 와서 보니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신은 그녀가 아플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며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하고, 전도 압박을 주는 등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지 말라니 거의 준 살인이다.)

부모님이 한국에 신천지 선교사로 활동하는 어떤 외국인 신도의 말에 따르면 외국인 선교사들은 한국에 와서 몇 년 간 훈련을 받고 계속 이 나라 저 나라 포교하러 다닌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 온 또 다른 외국인이 바로 캐나다인 P인데 캐나다에서 나름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이링구얼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에 낚여 한국에 와서 외노자 노예 생활을 하고 있다. 본인이 일하는 신천지 의혹 어학원이 터무니없는 월급을 주면서 하루 종일 노예처럼 부려먹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학원에서 전도를 하고 있다. 자신은 어떤 의무 때문에 한국에 왔고, 그 임무를 절대 실패해선 안된다고 했는데 그는 한국에 1년간 있은 후 중국으로 떠난다고 했었다. 아무리 봐도 단순히 영어 강사 되려고 온 사람 갖진 않아 "너는 한국에 영어 강사가 되려고 온 게 아니라 선교사가 되러 온 거니?"하고 물어보니 아무 말 안 하고 입을 다물었었다. 코로나 때문에 중국으로 가는 길은 막혀서 계속 한국에 머무르는 모양인데 신천지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포교하거나 학원에서 계속 정보 팔이꾼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신학교


https://www.studywlts.org/

사이트 명칭은 WLTS(The Word And Life Theology School)라고 하고, 센터명은 ZCMC(Zion Christian Mission Center)이다.

요새 오픈 전도를 하고 있어서 기독교인으로 보이는 외국인들(한국 거주 외국인 포함)에게 이 사이트 수업을 들으라고 전도를 한다.

사이트만 봐서는 전혀 신천지랑 연관되어 보이지 않는다. 이 사이트 역시 정확한 교회 주소 표기가 안 돼있다. 그냥 South california라고만 적혀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그럴싸하게 진짜 신학교처럼 만들어놨는데 광고도 마치 애플, 삼성 광고처럼 혹하게 만들어놨다.

유튜브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신천지인걸 들키지 않게 댓글 사용을 중지시켜놨다.


이름, 폰 번호, 이메일, 사는 주 등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담당자가 연락해서 인터뷰 후 강좌를 들을 수 있게 인도하는 식이다. 기본적으로 영어랑 스페인어를 제공한다. 무슨 온라인 설교를 듣는데 개인정보까지 제공해야 되니? ^^

온라인 클래스에서도 결국 가르치는 내용은 약속의 목자인 이만희가 계시록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낚인 미국 학생들 얘기에 따르면 P가 내게 강조했던 것처럼 New International Version (개역판)으로만 읽으라고 한다.

가짜 신학교에 낚인 외국인 증언



규율 & 관리


규율은 한국만큼 빡빡하진 않다. 어느 정도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해 단속을 심하게 하진 않는 것 같다.

귀도 뚫고, 코도 뚫고, 여자들의 경우 풀메이크업이나 염색도 한다. P도 남자인데 파마머리 치렁치렁 기르고 다님.

한국인 신도들에게 대하는 것과는 너무 다른 이중잣대

주마다 다르겠지만 미국 신도들은 가벼운 마약도 즐긴다. 신천지 골수분자 캐나다인 P도 대마 애호가인 걸로 보아 약에 취해야 더 세뇌시키기 쉬우니까 일부러 방관하는 게 아닌가 싶음.

코로나 와중에도 오토바이 타고 여행도 다니고 남녀 다 같이 비키니 입고 해수욕장도 간다. 물론 전도 일정이 빡빡하긴 하지만 나름 즐기건 즐기면서 하는 편이다.

연애나 결혼은 특정 나이 때까지 안된다는 규율이 있기는 한데 한국만큼 강압적이진 않다. 그냥 담임강사한테 말하고 나서 자유롭게 연애하는 편이라고 한다. (단, 같은 신천지인에 한해서. 바벨로니안 이성친구가 있을 경우 그 이성친구 흠을 잡고 이간질시켜서 헤어지게 함) 

이성 신도 간에 볼 키스나 허그도 자연스럽게 한다. 뭐 그게 그들의 인사법이니까..

땅덩이가 큰 나라들의 경우 교회가 있는 지역에서 멀리 사는 신도들이 많아 캠퍼스 내에서 끼리끼리 모여 온라인 예배드리게 하고 한 달에 한두 번씩 셀 리더가 그 캠퍼스가 있는 지역으로 찾아와서 관리하는 식이다. 그러다 보니 관리를 한국에 비해 빡세게 하진 않는다. 이쯤 되면 한국인 신도들이 제일 호구인 것 같다.




신앙 상태 & 목적


하나같이 다들 하는 얘기는 예수 재림과 구원이다. 이만희를 거의 우상 숭배하듯이 믿고 있고, 총회장님은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가져오시는 분이라고 입이 닳도록 찬양하는데 듣다가 폭소할 뻔했다..ㅋ 이만희가 심판의 날에 자기네를 약속의 장소인 시온산에 데려갈 거라고 단단히 믿고 있고, 그 시온산은 한국에 있다고 한다. (시온산이 한국에 있는 줄은 살다 살다 처음 알았네..?)

그리고 다들 이스라엘 성지순례 오듯이 한국에 오는 걸 목표로 해서 한국어 공부도 간간히 한다. 그래서 몇몇 애들은 학업도 때려치우고 한국에서 직업을 구하려고 하고 있다. 아니 제발 오지 마 얘들아... 한국 와서 일하는 게 만만치 않을 거라고 얘기해도 세뇌가 너무 깊이 돼서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억 단위 미국 대학 등록금을 저러라고 부모님이 내주시는 건 아닐 텐데..

외국인 신도들도 똑같이 이만희 총회장님 이름은 감히 더럽히지 못해서 스토킹하는 외국인들한테 "If you're not really a SCJ member, then say Man hee Lee will go to hell and SCJ liars too. He will die in jail."하면 말을 빙빙 돌리면서 "아 그걸 꼭 해야돼~? 그가 정말로 잘못했으면 감옥에 가겠지만 두고 봐야지." 라는 식으로 대답을 회피한다.




은어

외국인 신도들은 기본적인 한국어를 사용하게끔 되어있는데, 자기들만의 한국어 줄임말 은어를 사용한다.


SCJ, NHNE = 신천지

CHJN = 총회장님

JDSN = 전도사님, 전담선생님

GSN, KSN = 강사님

DGN = 담임 강사님

SSN = 선생님, 이만희

BJN = 부장님

TJN = 팀장님

BB= 복음방

JD = 전도

YA = 청년부

Saint, Worker = 신천지 신도

HJN = 형제님

JMN = 자매님



탈퇴


외국인 탈퇴자를 찾는 건 정말 사막에서 바늘 찾기다. 아무래도 해외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사이비를 믿던 알라를 믿던 가족들이 너는 너, 나는 나라고 구분을 지어서 딱히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입하진 않을 것 같다. SCJ 신도를 둔 가족들 얘기 들어보니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딱히 어떤 액션을 취하진 않는다. 그나마 가족이 SCJ에 빠진 걸 아는 건 다행인 정도다. 대부분의 외국인 신도 청년들은 독립해서 혼자 살거나 기숙사에 살고 있어 가족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해외에는 이단 상담소도 없어 스스로 엄청난 결심을 하지 않는 이상 탈퇴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 그나마 있는 해외 이단 연구 기관들은 SCJ 피해에 대해서 얘기해도 별 관심도 안보인다고 한다.

소수의 탈퇴자들한테 어떻게 탈퇴했냐고 물어보니 한국 와서 실체를 보니 자기가 기대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충격을 받아 탈퇴했기도 했고, 전도 압박을 견디지 못해 탈퇴하기도 했고, 통일교 탈퇴자가 쓴 책을 읽고 탈퇴하기도 했다고 했다. 즉, 스스로 깨닫고 마음을 먹어서 탈퇴한 케이스들은 있는데 가족이나 주변에서 도움을 줘서 탈퇴한 케이스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저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나온 사람들이 아주 가아끔 있지만 SCJ를 나오고 싶다고 호소하는 해외 신도들 대부분이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될지 모르겠다고 한다. 게다가 탈퇴하려고 하면 몇 달 동안 스토킹 하고 괴롭힌다고 한다.

외국인 신도들 얘기도 들어보니 이 사람들은 그냥 신천지가 코로나 때문에 소문이 안 좋게 났다 정도로만 알고 있지 왜 신천지가 문제인지 (가정 파괴, 사기, 횡령, 국가 전복 등) 어떤 명목으로 이만희와 간부들이 구속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고 있다. (해외 지부에서는 한국 정부가 사탄이고, 신천지를 탄압을 하고 있다고만 세뇌시킴) 주위 외국인 친구들도 신천지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거기 이상한 데 아냐?" 정도로만 말하지 딱히 말리진 않는다고 한다. 그나마 아는 현지인 기독교인들도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정도로만 여기지 ISIS나 KKK급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정신이 이상한 바보들 정도로 여긴다. but 그 바보들이 모여 30만 명이 되면 국가의 기반이 흔들린다는 사실..

조금 더 해외에서 신천지의 상황과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영어 자막 유튜브 콘텐츠들이나 기사들이 더 생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해외 피해자들은 한국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겨우겨우 정보를 얻고 있는 상태다.

현재 위장 복음방이나 센터가 국내보다 해외에 더 많은데 신천지 위치 알림 앱도 글로벌 버전으로 업데이트했으면 하고, 탈퇴하려는 외국인 신도들을 도울 수 있는 국내 & 해외 목사님들이 있었으면 한다. (P가 너무 깊이 빠져 있어서 이단상담소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받지 못함)

또, 외국인 탈퇴자들 모두 정신적 후유증을 크게 겪고 있는데 그들도 청춘 반환 소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한다. 억대 등록금이 옆 집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그걸 포기하고 사이비 종교 포교나 하게 하는 사기꾼 놈들은 반드시 보상을 해주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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