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협력해 교내 포교하는 체코 정치인들
유튜브 채널이 신천지의 신고 공격으로 폭파 되었습니다.
작년 프라하에서 각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교 지도자 두 명을 연사로 세워서 전쟁 난민을 돕는, 즉 포섭하는 방안들에 대해서 발표 했는데 자신들의 영향력을 이용해 그 방안 중 하나로는 대통령, 총리, 상원 의원, 학교 선생님, 과학자, 유명 아티스트 등을 포섭하자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그 뒤로 전쟁 피해자들을 계속 포섭하며 제일 최근인 지난달 8월에는 러시아 어린이를 이용해서 러시아로 선전을 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