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ima

브런치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고 한다.

나는 어디에도 어울리지 않는 글을 쓴다.

글을 쓴다는 말이 낯설다.

주민등록증에 나온 이름이 아닌

내가 내게 지어준 이름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내 마음을 읊는 것이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감한다고 하는데.


모든 것이 신기루 같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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