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니나B Nov 29. 2021

나는 겨울 간식을 참 좋아한다.

붕세권인 내 집♥







나는 겨울 간식을 참 좋아한다.

붕어빵도, 호두과자도, 군밤도, 호빵도!


식혀먹어야 하는 데, 식기 전에 먹고 싶다.


그래서 항상 입천장을 덴다.


하지만 진짜 너무 맛있는 걸!!!


포기 못해!

식기 전에 먹어야 맛있으니까!

나는 내 입천장을 포기하겠어...



http://instargram.com/ninana_bb

매거진의 이전글 안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