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흩어지다
by
은하수
Oct 4. 2025
구름 가린 태양이
눈비 섞인 어제가
너에게 기울였던 마음이
다 흩어져 버렸지만
나와 너, 주고받던 한숨엔
온기가 남았어
웅크린 우리
벽이 있었지만 다가갔어
너무 외로웠던 거야
온몸이 시렸지만
아팠어도
슬펐어도
사랑이었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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