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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사과나무
한국에서 삼남매 워킹맘으로 아둥 바둥 치열하게 살다, 해외 주재원 와이프로 살며 겪게 되는 다둥이 육아의 차이점에 대해 고찰하고 나를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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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 천사
슬초 브런치 3기/ 사람들의 말과 글 속에 담긴 마음을 읽고 그 따뜻한 결을 느낍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세상을 스케치하며 소통하고 있는 책보자기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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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리지
왼손으로는 둘째 아이의 동그란 머리를 쓰다듬고, 오른손으로는 첫째 아이의 배를 도닥입니다.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두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다정하게, 경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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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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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교사 퇴직후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배움을 통해 내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고, 다정하게 일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글로 표현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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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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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지니
그윽한 보라빛 시선으로 우리 교실과 우리 삶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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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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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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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열매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아직은 청춘이라 생각되는 지금을 멋지게 살아내며, 일상의 작은 순간이라도 의미를 담아 소소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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