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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scheom Jul 10. 2022

NISCHEOM IN LONDON

영국 음식 다 맛없냐구요? (feat. 양식) 

WHO IS NISCHEOM?

https://brunch.co.kr/@nischeom/12

ⓒ NISCHEOM

아니 절대 오늘 내 NFT ARTWORK 이 팔려서 기분 좋아서 적는 건 아니구 ! (맞음)

https://opensea.io/collection/nischeom


런던 4년차 항상 나에게 국룰 질문이 있었다.


"진짜 영국 음식 다 맛없어?"

나 니쵸미 힙생힙사로써, 과감히 나의 맛집을 알려드릴까한다.

사실, 나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트위터의 경우에는 항상 디자이너, 아티스트로써의 관점

https://www.instagram.com/nischeom

https://www.twitter.com/nischeom

https://www.youtube.com/c/nischeom


얼죽아 (얼어죽어도 아티스트의 컨셉)으로 항상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사실 나의 맛집 리스트가 공유되는 루트는 나의 실친들...

그러다 우연히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트친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런던에 진짜 맛집이 없어?" 라는 말에 그러면 이번에 브런치 작가도 되었겠다. 브런치가 나중에 글들을 모아 책처럼 챕터가 나누어 질 수 있는 것을 알고 좀 더 나의 맛집들을 풀기엔 쫌 더 잘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트위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약속을 해버렸다. 나의 브런치에 4년차가 알려주는 런던 맛집 브런치 글을 올리기로... 


PS. 참고로 난 못 먹는 음식이 없기 때문에 맛잘알, 쩝쩝박사님이 제 브런치를 구독해두신다면, 런던오실 때 아마 정말 유용할 거예요�


제목은 'NISCHEOM IN LONDON (feat. 영국 음식 다 맛없냐구요?)'

일단 위치부터 공개부터 하고 갈게요!

ⓒ NISCHEOM

7 October 2021 / 28 October 2021 

< Osteria Napoletana >

나 웬만하면 두 번이상 잘 가지 않는다.

근데, 이 레스토랑은... 이 레스토랑만은 아마 세 번갔나?

친구들을 데려갈 때마다 반응이 정말 장난 없었다.

나 또한 최애이기도 하고... 

ⓒ NISCHEOM

나는 레스토랑을 고를 때, 음식도 음식이지만 분위기를 정말 많이 본다.

거기서 내 스토리에 올릴 것인가.. 아니면 다른 본계 아닌 인스타 계정에 올릴 것인가라는 생각.

근데 이 집은.. 분위기 / 맛 / 컨셉 뭐든 것이 하모니를 이룬다. 

ⓒ NISCHEOM

저 피자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왜냐, 난 이렇게 브런치에 내 맛집을 기록해둘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

그치만, 그냥 여기 가서 "이거주세요!"

하면 된다.


왜냐, 저두 그랬거든요.


ⓒ NISCHEOM

단 것을 좋아하는 나로썬, 여기 티라미슈도 빼 먹을 수없지!

제가 평가한 티라미슈 맛은요....


'합격' 목걸이 드릴게요!

 

ⓒ NISCHEOM

이건 술이였나? 서비스로 줬는데 진짜 뭐야 이 집 뭐야 �

이렇게 니쵸미는 두번이고 세번이고 또 방문 했다고 한다.


나의 맛집을 실시간 염탐하고 싶다면,

ⓒ NISCHEOM


제 인스타를 팔로우 해두시면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nisch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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