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것

행복의 정의

by nischeom
IMG_0201.jpg ⓒ NISCHEOM

사실 어렸을 때 엄청 찾아 헤매던 단어가 있다.

그것은 < 행 복 >

나는 왜 이 단어에 꽂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창 꽂혀 있을 땐 집 근처 도서관에 있는 행복이라는 책은 다 찾아본 것 같다.


이 행동을 20대 초반에 찾아 헤맸고 지금에서야 행복은...

굳이 찾아나서지 않는것.


그냥 되게 뻔할 수 있지만, 내 주변에 좋은 친구들, 나를 위한 가족들, 주변 사람들이 무탈하고 건강한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다.


근데, 내가 20대 초반에 찾아 헤맨 것처럼 궁금한 것들에는 가끔씩은 깊게 파고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

나의 유년시절엔 고민이 생기는 것들..


그게 말끔하게 해결될 때까지 해결책을 찾곤 했다.

그래서 주변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고민 상담을 할 때, 종종 "넌 어떻게 그렇게 해답을 알고 있니"라고 질문할 때가 있었다. 그건... 다음 고민을 하기 위해 현 고민을 내가 이해하기 쉽게 클리어하게 해결한다면 점차 고민들은 단순화된다는 식으로 말해준 것 같다.


20대 초 중반에 찾아 헤매던 행복은 뭔가 특별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정해 놓은 행복에 찾아 헤맸다면, 지금은 나만의 30년산 노하우로 해결해나가는 것 같다.


난 고기를 좋아하고 마음 편한 친구랑 수다떨면 그게 좋고 LP바를 좋아하며 힙한 장소를 좋아합니다. 때로는 패션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음악도 좋아하구요. 영화보는 것도요.

요샌 NFT ARTIST로서 작품 활동하는 게 제 취미이자 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행도 좋아합니다.


제 최애 여행지를 뽑으라고 한다면, 니스라고 말하겠습니다.


https://youtu.be/mzyAt6CYHi0?si=3lR1CEf_T1zhn1Z5

NISCHEOM IN NICE

요새는 갓 태어난 조카를 보면, 이 두 단어가 신기하게도 이해가 됩니다.


엄마는 서아(조카이름)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착하다고 표현한 적이 있다.

우리 언니도 서아는 참 착하다. 먹고 자고 웃고 근데 신기한 건 얘는 진짜 잘 안운다. 배고플 때 빼고


그래서 서아를 봐도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왜 배우 한지민님이 인스타그램을 ROMA.EMO라고 지었는지 이해가 가끔 되기도 한다.


https://brunch.co.kr/@nischeom/82


https://www.instagram.com/nisch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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