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신세경처럼

'골목시장에 침투한 대기업' VS '1+1=3의 시너지’

by 나이쑤

::: 급속도로 퍼진 유튜브의 주류화 :::

너도 나도 유튜브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너도 유튜브 해봐.' ' 너 유튜브 하면 잘할 것 같아.'라는 말을 친구들 사이에서도 스스럼없이 할 수 있을 만큼 유행처럼 유튜브가 번지고 있다. 마치 인스타그램에 나의 계정을 파고 지인들과 친목을 다지거나, 유명한 셀럽들을 팔로우하면서 그들의 일상을 훔쳐보는 것과 같다: 과거엔 사진 base 혹은 15초간의 짧은 동영상을 기본으로 한 인스타그램 대신 이젠 5분 이상의 긴 유튜브 동영상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가 빨리 발전하는데 한 몫했던 이유와 같이 우리는 새로운 것을 정말 언제 그랬냐는 듯 빨리 받아들이는 민족인 것 같다. 정말 1,2년 전만 해도 유튜브 광고, 유튜브 시장 자체는 한국에서 아프리카에도 밀리고 다음 tv 나 네이버 메인에 실리는 동영상 뷰수에 비해 한참 모자란 플랫폼이었다. 하지만 이젠 아기들도 유튜브를 보고 울음을 그치고, 10대엔 자신들의 개성을, 20-30대들은 자신들의 취향을 찾고, 40대와 50대엔 자신의 생각을 찾아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다. 이젠 유튜브 자체가 일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되었다.


::: 유튜브가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

2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동남아에 비해서 유튜브, 인플루언서 시장이 덜 발달되었다. TV가 메인이고 메인스트림이 k-pop 스타와 셀럽들을 앞서 가는 유투버는 다른 '급'으로 여겨졌다. 전혀 다른 세계와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겼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많은 것이 변했다. GOD 멤버 박준형은 유튜브로 인해 제3의 전성기를 맞았고 자신이 가진 장기를 tv가 담아내지 못한 한을 자신의 채널을 만들면서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심심찮게 그의 광고를 온라인 광고뿐 아니라 tv에서도 볼 수 있으니 한마디로 유튜브로 '터진' 연예인이 된 것이다. 홍진영도 유튜브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많은 사람들을 열광케 했으며 아이돌들 중에서 활동기간이 아닌 자신의 젊은 활기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 셀럽 셋의 공통점은 편집은 mcn 혹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 회사가 담당하고 촬영은 본인이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직군의 셀럽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것은 소속사도, 셀럽도 부담스러워하는 성역과 같았다.

::: 자신의 취향으로 승부수를 걸어보자! :::

그리고 신세경은 보란 듯이 이 모든 공식을 깨버렸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이 저평가되어 기회를 찾아 헤매는, 한마디로 아쉬울 게 없는 셀럽이었다.

광고에서도 그녀를 자주 볼 수 있었고, 작품에서도 그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런 그녀가 '직접'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직접' 촬영하고, 자막 달고, 편집하는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한 것이다. 똑똑한 그녀는 유튜브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접근했다. 사람들은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보길 원하지 않는다. 양질의 콘텐츠는 나 혼자 산다에서, 넷플릭스에서 만들면 되고 시기를 조정하고 싶으면 소속사 편집팀에 요청해서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 올리면 되는 일이다.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는 이유는 그런 콘텐츠 퀄리티에 대한 기대보다 얼마나 사실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마음의 유무다.


그녀의 소속사인 나무액터스는 이미 네이버 브이로그나 소셜미디어에서 자신들의 소속 배우들을 적당히 프렌들리 하면서 잘 정비된 모습을 소속사의 이름으로 보여주는 pr을 현명하게 잘하고 있었다. 연예 기사에 한번 더 나고 메인에 한번 더 실리는 게 중요한 시대였다. 인스타를 기사화했던 기자들은 조만간 셀럽들의 유튜브를 보며 기사화하는데 혈안이 될 것이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간 사진 대신 그녀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올랐다는 기사들에서 사람들은 신선함을 느끼고 유튜브에 가서 구독했다.

어떻게 보면, 충분히 그녀의 일상을 소속사 채널을 통해서 노출할 수도 있었지만 신세경은 누구의 도움 없이 직접 자신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을 선택했다. 예능에 한번 출연하는 것보다, vlive에 한번 더 출연하는 것보다 어떻게 보면 유튜브 개설은 큰 도전에 속하지 않는다. 예능에 출연하기 위해서 소속사부터 방송사 관계자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관리와 케어가 필요하고 나 혼자 산다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후기를 기대하긴 어렵다. 자극적이다, 가식적이다, 너무 잘살아서 싫다까지 갖가지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예를 수도 없이 많이 보아왔다. 결국, 어떻게 담아내느냐 제작진의 시선이나 플랫폼의 차이가 아닌 것이다. 오히려 유튜브는 자신이 편집점을 잡고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고, 역으로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를 철저히 컨트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셀럽의 유튜브 시장은 이미 세계의 흐름 :::

명실상부 최고의 미국의 스타이자 sns까지 잘 다루는 탑스타 Selena Gomez도 유튜브에서 vlog를 한다. 그냥 백스테이지의 모습, 그녀가 평소 전달하고 싶었던 이야기, 그리고 간단한 일상에 사람들은 프렌들리 함을 느낀다.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시작한 전 소녀시대의 멤버 Tiffany Young도 이런 미국의 흐름에 적극 받아들여 활발하게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리고 금세 40만이 다 되어간다.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광고가 안 붙는 vlive가 아닌,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한된 기회와 소통채널에 불만을 가지기보다 다른 플랫폼을 찾아 자신의 생각과 매력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역시 셀럽이 vlog를 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우리 회사의 대표 스타이자 인도네시아의 수지쯤으로 통하는 Salsha도 일찌감치 자신의 일상을 vlog로 찍어서 유튜브에 공유했다. 내가 옆에서 보기에 인스타그램 사진 보정 기술은 웬만한 디자이너보다 더 감각 있고 손이 빠르고, 유튜브 vlog를 찍는데 일상과 vlog의 경계가 철저히 나눠져 있는 듯 경계가 없는 영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와 일상을 같이하다 보면 vlog를 찍기 전에 다시 찍자거나 다시 연출하는 법이 없다. 촬영 전에 립스틱을 바른다던지 거울을 보는 것도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자신의 생각을 찍고 주위의 스태프들과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나눈다. 그리고 또다시 밥상 앞에서는 열심히 밥을 먹는다. 일상과 보이는 삶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스트레스가 아닌 즐김의 상태에서는 프라이버시와 자신의 일상 공유의 on/off를 현명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vlog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그녀의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에 그녀를 빛내주는 날개가 되었다. 얼마나 그녀가 유명한지 무슨 작품을 출연했는지 한국의 브랜드에선 아무리 이야기해도 모른다. 그냥 간단히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가 8.4백만 명이고, 그녀의 유튜브는 2년 안에 1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면 굳이 다른 인기를 증명할 수 있는 다른 데이터는 필요 없다. 유투버로서 인스타 그래머이자 셀럽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물론 외국에서 그녀는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더 다국적의 셀럽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고 그 이력이 그녀를 인도네시아에서도 더 큰 위치에 있게 해주는 힘이다.

거기다 그렇게 따라오는 sns에서의 홍보를 함으로써 얻는 pocket money까지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 내려놓음의 전략 :::

그녀의 이런 과감하고 현명한 움직임 이전에 나 역시도 많은 아이돌, 가수, 개그맨들을 작년에 많이 만나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는 논의를 수도 없이 많이 했다. 그리고 잃을 것이 있든 없든 그들은 항상 자신이 보이는 이미지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답답함을 토로해서 유튜브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예쁜 그릇에 잘 담아 보이고 싶었다. 자신의 일상을 편집도 전문가가 편집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촬영조차도 스튜디오나 현장에서 누구에게 찍어주는 롤에 익숙하고 모든 게 세팅된 환경에서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것이 편했던 셀럽들은 하나같이 완벽하게 대중에게 만들어진 모습을 선보이고 싶어 했다. 그들의 이미지가 프렌들리 하든 아니든 원래 자신들이 해온 role을 나누고 플랫폼만 옮겨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수요가 강했다. 아무리 해외에서 미국의 탑스타들의 vlog가 날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미국이고 한국은 한국이기 때문에 완벽함 혹은 있어 보임을 원했다. 그리고 추가로 유튜브의 장점으로 작용하는 영어/한국어 혹은 다른 외국어의 자막까지 말이다.

신세경은 철저했고 영민했고 용기 있었다. 그녀라고 완벽한 준비된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없었을까?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여배우가 개설해서 자신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질 수 있다는 고민을 한 적은 없었을까?

답은 한 가지다. 그녀는 남들이 다 가는 레드오션 대신 블루오션으로 그녀의 가치를 높였다. 만일 신세경이 편집자를 두고 누가 찍어주는 일상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만들었다면 지금과 같은 반응은 없었을 것이다.

::: 신세경의 진심이 통했다. :::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 흔한 유튜브 배경화면도 없다. 따끈따끈하게 개설된 지 얼마 안 된 2018년 9월 24일이라는 가입일과 영상 7개에 구독자 49만 명이라는 아름다운 숫자의 기록만이 있을 뿐이다. 그녀가 전략적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채널이 성공하지 않으면 내 명성에 먹칠을 한다 던 지 하는 두려움은 콘텐츠의 제목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가끔 보면 비치는 핸드폰으로 촬영에 소박 하디 소박한 썸네일과 검색어를 의식하지 않은 제목과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긴 제목에... 들까지 유튜브를 시작하는 일반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들만 골라서 했다. 그래도 없는 돈 모아 유튜브 투자한다고 카메라 사고 조명사고 시작도 전에 장비부터 사놓고 시작하고 편집하기도 전에 진빼고 업로드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렇게 그녀처럼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것이 훨씬 낫다. 이는 유튜브뿐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도 안 할 바엔 무라도 썰어보는 자세가 적어도 남는 게 뭐라도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예가 된다. 물론 셀럽이기에 이 모든 것을 가뿐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파급력도 무시할 순 없다. 하지만 그녀보다 먼저 유튜브를 시작한 연예인들이 해내지 못한 기록을 그녀가 깰 수 있었던 것 역시 계산하지 않고 진짜 소통을 목적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길 원하는 그녀의 진심과 날 것 그대로에 열광하는 유튜브의 구독자층이 딱 맞아떨어진 것이다. 10분이 훌쩍 넘어가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그녀가 어떤 요리를 직접 집에서 어떻게 만들어 먹는지, 그녀의 쉬는 시간엔 어떤 취미활동을 하는지 담겨있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조용하게 자신의 삶을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한층 가까워진다. 제 아무리 둘도 없는 절친이라도 매주 보기 힘들지만, 유튜브에서 매주 볼 수 있는 탑스타에게 절친보다 더 가까운 심적 결속력을 가지게 한다. 그 어려운 것을 신세경이 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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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가 된다고 해서 여배우의 위상은 변하지 않는다. :::

이건 마치, 인스타를 하는 셀럽이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와 똑같다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그녀가 자주 찾는 일상의 디저트 카페들은 신세경 추천 맛집 리스트가 되어 인터넷에 떠돌아다닌다. 그녀의 일상이 늘 메인에 오르며 사람들은 그녀를 한층 더 가까이 알게 되었다. 소박하면서도 꾸며지지 않은 소탈함의 여배우의 삶과 그녀가 유튜브를 하고 싶은 진심이 더해졌다. 더 유명해지기 위해서이기 이전에 진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과 대중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전하고 싶은 마음 그 자체에 대중들은 열광했다.

그녀는 진짜 '유튜버'가 되었다.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하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에 자신이 즐겨보는 브이로그 유투버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그런 유튜브 내에서 같은 '유투버'로써의 친목다짐이 그녀를 다르게 보이게 한다. 으레 있을 법한, 스타로써 유튜브에 들어왔다고 대접받고 성공하지 못하면 안 하니만 못한다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적극적인 태도에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열광과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이다. 집에서 입는 편한 반팔 티셔츠에 애견인으로서의 책임감, 손수 그녀가 편집하는 일상과 본인이 직접 즐겨 듣는 취향의 음악들이 bgm이 되고 날로 늘어가는 편집 실력에 사람들은 함께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더 큰 신뢰를 보내고 있다.

::: 1+1=3 이 되는 마법, 자존감 :::

유튜브를 시작한 신세경은 예전의 명성을 잃을 수 있는 불안함은 보란 듯이 극복하고 보다 오히려 더 많은 high end브랜드 광고들에서 그녀를 자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유투버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지면 어떻게 하는지 걱정하는 셀럽들에게 행동으로 진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유튜버로써 유튜브를 하는 것이고, 여배우로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며 열심히 연기하다 보면 또 이 두 가지의 이미지가 합쳐져 많은 광고의 기회까지 얻고 있다.


잘 나가는 여배우 신세경의 유튜브를 대하는 자세에서 우리는 유튜브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자세와 연관 지어 배울 점이 참 많다.

(1) 할까 말까 할 땐 하라. 망설일 시간, 고민할 시간에 시작하고 봐라.

(2) 실패할까 봐 걱정하눈 것에 대한 정답은 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는 것이다.

(3)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있는 상황은 만들어지기 어렵다. 완벽은 자신이 만들어가야한다.

(4) 유튜브의 특성을 잘 파악하라 : 무엇보다 솔직하고 날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아주 가끔 보는 것보다 조금 서툴지만 자주 매주 매일 보는 것을 좋아한다.

(5) 망한 유투버는 없다. 꾸준히 자신의 개성을 공유하다 보면 '터지는' 콘텐츠와 함께 '터지는' 채널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6) 유투버와 셀럽의 경계 없이 각 본업에 충실하자. 유투버일 때는 같은 유투 버들끼리 친목도 다지고, 셀럽으로써 일할 땐 또 열심히 연기하면 된다. 직업에 귀천은 없고 둘 다 잘하든, 둘 중 하나만 잘해도 자신이 닳거나 달라지진 않는다. 이는 자존감과도 연관된 부분이다.

(7) 큰 포부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가는 목적 지향적인 삶도 좋지만 때론 계산 없이 무언가를 일단 해보고 목표를 설정해나가는 것도 필요한 삶의 방법이자 지혜다.


셀럽들의 유투브 채널 개설은 매일 매일 하루 한명씩 시작하는 조짐처럼 앞으로 더 많은 셀럽들이 유투브를 할 것이다. 신화의 에릭이 유투브를 최근에 시작했다. 박성광, 윤정수, 강민경, 김준호, 악뮤 수현까지 tv에서 선택 받는 시대를 거부하고 유투브에서 만든 개성을 토대로 tv가 스타를 부르게 하는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생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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