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면 끊어질 듯, 놓으면 다가올 듯
인간관계는 고무줄과 같다.당겨서 멀어지면 끊어지기 마련이고놓으면 가까이 다가오기 마련이다. 사람을 너무 당기지도, 너무 놓지도 말기를. 김수민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
IT 서비스 운영 6년차에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퇴사 후 부트캠프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취준생입니다. (하하) 그러한 와중에 저만의 경험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