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by
노준성
Oct 20. 2025
하루가 저물고
낯선 길을 걸을 때마다
너와 함께했던 날들이
마음 속에 흐른다
서툴렀던 말들
조금 늦게 깨달은 마음
그때의 나를 돌아보면
미안함이 밀려온다
기억이 웃었던 추억
슬픔처럼 다가와
혼자 걷는 밤길 가로등 아래
너의 이름을 부르다가
마음이 가슴을 두드린다
돌아갈 수 없는 굴레
그리움과 미안함을 안고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하며
작은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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