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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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정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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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블레이더
4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차 원고를 만들고, 인공지능 툴과 대화하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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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의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매일 매일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30년 후가 기대되는 삶》4권 썼고, 또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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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초등아이들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 심리학. 소소한 일상에 뭉근한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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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
나는 그림자일 뿐이오. 물위에 비친 달처럼 나를 통해서 그대들 자신의 그림자를 보길 원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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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워킹맘
읽고, 글쓰고, 알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워킹맘입니다. 2023년 6월, 생애 마지막 육아휴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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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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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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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off
개별적 자아에 집중하여 상담하고 셀프 치유를 돕습니다. 진로진학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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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jebell
직장 생활에서의 인간 관계, 가정에서의 인간 관계, 세상 모든 인간 관계, 나와 너의 관계, 나와 나에 대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