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유자적대는 한량도
세월의 풍파를 견딘 노송 그늘 아래서
시원한 서풍이 불기를 기다린다.
바람이 무더운 태양을 지우고
시원한 달빛으로 채워지면
이 끝없는 무더위도 지나가려나...
백수도 과로사할 날씨다!..
글과 삶과 꿈을 디자인 합니다. 글터가 삶터를 넘어, 꿈터(꿈의 터전)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세상과 소통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