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득한 추억의 길
어머니가 홀로 계신 길
아버지의 혼이 담긴 길
유년기 뛰어 놀던 그 길
그 길을 쫓아 떠난다
아니, 돌아온다
설렘도 기쁨도 추억에 묻혀
그져 무덤덤해졌다
혼자가 넷이 되어 돌아올 뿐...
글과 삶과 꿈을 디자인 합니다. 글터가 삶터를 넘어, 꿈터(꿈의 터전)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세상과 소통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