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외침

소백산에서....

by 글 쓰는 나그네
[ 소백산 다리안 계곡 ]

새벽의 계곡 소리

오후의 계곡 소리

저녁의 계곡 소리는 다르다.


새벽은 덜 깬 나를 깨우는 소리이고,

오후는 강렬한 태양과 맞서 싸우는 소리이고,

저녁은 풀지 못한 시름을 단 번에 지우는 소리이다.





매거진의 이전글'내리사랑'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