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같이!
22.01.06. 공장님의 모닝콜
모닝콜
순자, 맹자, 노자, 장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웃자", "함께하자"라고 하네요. 역시 최고봉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하는 게 아닐는지. "함께" 시리즈는 많을 것 같은데 뭐가 있을까요?
함께
"먹자"
"나누자"
"기도하자"
"즐기자"
"가자"
"춤추자"
"놀자"
전 여기서 놀자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호모 루덴스"라고 하잖아요. 놀 줄 아는 사람, 놀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놀이가 삶의 지향점이 되는 사람.
이런 모든 것은 같이 어울릴 수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함께", "같이"라는 친구와 어울릴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도토리 한 알이 나뭇잎 베개 삼아 누워 있는 한가로움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