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이에게 | 햇살

너와 나는

by 이제월


내가 무얼 한 줄 알았더니

사랑받았네


버려진 줄 알았더니

기적을 베풀었네


나 한 떨기

사막에 핀 꽃


기적은 필요 없어

너와 내가 기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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