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이에게 | 햇살
너와 나는
by
이제월
Mar 29. 2026
내가 무얼 한 줄 알았더니
사랑받았네
버려진 줄 알았더니
기적을 베풀었네
나 한 떨기
사막에 핀 꽃
기적은 필요 없어
너와 내가 기적인걸.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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