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이백쉰두 번째날

나는 수다쟁이로부터는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250

나는 수다쟁이로부터는 침묵을,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는 인내를,

불친절한 사람으로부터는 친절을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참으로 이상한 것은

내가 이 스승들에게 조금도

고마워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문⟫

I have learned silence from the talkative, toleration from the intolerant, and kindness from the unkind; yet strange, I am ungrateful to these teachers.





새로 한 번역⟫

나는 수다쟁이로부터 침묵을 배워 왔고,

편협한 이들로부터 관용을 배웠으며,

불친절한 이들로부터 친절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나는 이 스승들에게 고맙지 않습니다




읽기글⟫

이것이야말로 위트입니다.(참고: 248번 조각글과 읽기글)

이것은 배은망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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