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입가에는
출판된 본문⟫ n.290
그대는 입가에는 웃음을 띠운 채,
불친절할 수 있겠습니까?
원문⟫
You cannot laugh and be unkind at the same time.
새로 한 번역⟫
그대는 웃으면서 동시에
무자비할 수는 없습니다
읽기글⟫
존재는 본래 정직한 것 같습니다.
혹시 거짓말도 인간의 존엄한 고유성일까요?
그건 모르겠지만, 거짓부렁이란 게
자신에 대해서나, 타인에 대해서나 훈련이 필요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학교와 그 연장인 사회가 미숙한 꿈쟁이들을 위해
이 훈련을 아주 열심히 시켜 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말을 내가 믿어야 할까요?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