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 묵상(9)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
8 당신은 아름다움이시나이다.
당신은 안전함이시나이다.
당신은 고요이시나이다.
고요하다.
비로소 안전하다.
이러고 있으니
형상도 없이
냄새나 그 어떤 다른 감각도 없이
아름답다.
고스란히 아름답다, 느낀다.
알아차린다.
休
프란치스코의 글 출처: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엮음,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프란치스코출판사 펴냄, 2014년, 1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