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 묵상(11)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
10 당신은 우리의 흡족한 온갖 보화이시나이다.
기도는 흡족하다.
기도는 흡족케 한다.
거기 없는 게 없다.
거기 다 이루었다.
세상에 없던 것도
거기 다 있다.
이미 다 이루었다.
덩실덩실
흐느끼듯 어깨춤을 추나니
休
프란치스코의 글 출처: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엮음,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프란치스코출판사 펴냄, 2014년, 1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