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당신 어느 쪽이냐면.
쉬어요.
당신은 빛이 아니예요.
자라요,
당신은 차라리
나무니까요.
심지 않은 것이 싹을 틔우지 않고
빛과 물, 흙과 바람 없이
자라지 않습니다.
당신은 자라는 쪽이에요.
잊지 말고
온세상을 흠뻑
들이마셔요.
休
같이 읽고, 같이 쓰고, 같이 이야기합니다. 수도자에서 세속의 수행자로, 편집자요 작가, 학생이자 교육운동가로서 인간과 세계에 대해 묻고 집필, 강연, 상담, 토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