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6일 글쓰기 챌린지 41일차
아이들을 키우며 인내와 사랑을 배우고 있다.
채식을 하며 내 몸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월요단식을 통해 절제를 배운다.
원서읽기모임을 운영하면서 사람과 관계에 대해 배워가고 있다.
매일 스쿼트 1000개를 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다.
책을 읽으며 인생의 지혜를 얻고 있다.
글을 쓰며 행동하고 실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글을 쓰다 보니 잃어버렸던 호기심이 찾아오네요. 매일의 일상을 글로 남기며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요. 쓰면 쓸수록 글 쓰는 게 좋아집니다. 그게 참 신기해요. 꾸준히 써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