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다별시선

파 동

photo by gilf007

by 다별

<파 동>


- 다별


저 하늘처럼

티 없이 고요했던

내 마음


언제부턴가

깊이 고인 마음은

바다로


고운 한 마디

아픈 한 마디

그대 한 마디마다


미소짓고 눈물짓네

물결이 일렁이네

심장의 파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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