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늘 감사드리는 옛 사수님
하루에 하나는 스스로에게나를 위한 즐거움을 선물해주면 어떨까
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6살 8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 스웨덴에서의 삶을 연재합니다. 가끔 그림과 이야기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