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한국 나이로 6살, 4살 난 두 아이가 있습니다. 스웨덴에 사는 건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마지막 어린이집이 벌써 2년 전이라 둘 다 스웨덴 유치원에 대한 기억이 없네요.
올 4월에 대기를 걸어놓았던 영어유치원에 자리가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커리어와 육아, 아이들 교육까지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던 차에 언어라도 배우자 싶어 스웨덴행을 결정했습니다.
첫째는 8월 23일 둘째는 8월 30일부터 유치원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조금씩 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