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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추워진 날씨로 내복 시작!
by
노랑연두
Sep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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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는 이상기온으로 덥기까지 했었는데, 이번 주는 언제 그랬냐 싶게 온도가 떨어졌다. 최저기온 8도, 최고 기온 15도.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이 느껴져 겨울옷상자를 열었다. 다시 목폴라와 내복 시작이다.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도 다 떨어져 가는데, 얘들아 감기 얼른 낫고 걸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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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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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6살 8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 스웨덴 생활과 소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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