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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사교육 1. 하키
한국에서는 귀족 스포츠, 스웨덴에선 서민 스포츠?
by
노랑연두
Oct 30. 2022
요즘 환승 연애 2에 하키 국가대표선수인 남희두 씨가 출연하면서 하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하키는 돈 좀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지만 스웨덴에서는 좀 다르다.
서울에 있는 빙상장의 수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인구가 10분의 1밖에 안 되는 스톡홀름에는서울보다 훨씬 많은 빙상장(ishall)과 하키팀이 있다. 그래서인지 하키를 배우기도 우리나라 태권도만큼 흔하고 쉽다.
스톡홀름 근교의 빙상장들
10월부터 시작한 하키 스쿨은 4월까지 하는데 입단비 포함 고작 1,049kr(한화 13만 6천 원 정도)이다. 지금까지 배웠던 어떤 사교육보다도 저렴하다. 심지어 기존 회원들이 작아져서 기증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까지 해줘서 시작하는데 부담이 없다.
하키스쿨은 대부분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교실도 같이 운영한다. 아이 둘다 스케이트를 타지 못 해서 스케이트 교실로 등록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실력이 늘고 있어 신기하다.
아래를 클릭하면 영상으로 볼 수 있다.
5살 둘째. 3번째 수업날 영상으로보기.
7살 첫째. 4번째 수업날 영상으로 보기
아이들이 연습하는 모습
놀랍도록 저렴한 하키스쿨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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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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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6살 8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 스웨덴 생활과 소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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