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감기에 자주 걸리네요. 자주 걸리고 잘 안 낫아서 거의 감기를 달고 사는 느낌이에요.
기온이 영하로 넘어가기 시작한 10월 어느 날.
밤바람이 찼는지 첫째가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컹컹’ 기침을 합니다.
남편 말처럼 조금 춥게 놀았다 싶으면, 정말 여지가 없습니다. 바로 감기네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건, 저도 같이 목이 아프다는 것이지요.
바로 목이 칼칼한데,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저도 거의 같이 감기에 걸리더라고요.
이게 애들이 감기에 쉽게 걸리기 때문인 건지, 아이 낳고 면역력이 안 좋아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겨울도 감기와의 싸움일듯합니다.
코로나라서 재채기도 눈치 보이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