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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의 다짐이
허사로 돌아간 그날 밤
이제 내가 불러야 할 노래는
슬픔의 노래임을 직감하였습니다.
불길한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과연,
그가 그날 밤의 나를 기억해 줄 수 있을런지...
사실 같은 소설, 허구 같은 에세이, 시답지 않은 시를 끄적이는 은빛 새입니다. 소설 <슬픈 이야기를 하는데 왜 웃어요?>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