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노람푸스

고대의 집게

by 김상진
키크노람푸스Cycnorhamphus가 주둥이로 키클레리온Cycleryon을 물고 있습니다.


키크노람푸스는 쥐라기 후기의 프랑스와 독일에서 살았던 갈로닥틸루스과 익룡입니다. 최근에는 ”페인튼 펠리컨“이라는 별명이 붙은 표본이 주목받고 있어요. 이 표본은 턱이 양쪽으로 굽어 틈이 있고, 윗턱에는 두 개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조직 구조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키크노람푸스의 독특한 주둥이는 어쩌면 오늘날 황새의 것처럼 딱딱한 동물을 부수거나 절단하는 데 쓰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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