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1
* 정보 공유가 아닌 생각, 느낌의 기록입니다.
* 맛과 취향은 매우 주관적인 영역이고, 그날 기분이나 꽂히는 거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편입니다... 맛있으면 다 좋음
* 재방문했거나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 위주
* 2025년이나 그전에 방문했던 곳도 섞일 예정
•퍼셉션 합정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1길 16 1층)
2026년 새해를 맞이해서 다녀왔다. 집 앞 카페 단골손님정도는 아니지만 ‘또셉션?’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꾸준히 방문하는 카페. 처음 카페를 들어섰을 때 천장과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정신을 팔리는 경험을 했다. 놀랍게도 그게 무뎌질 만큼 커피와 디저트가 정말 맛있다. 이곳을 아주 좋아하고 1번으로 기록할 만큼 자신 있는 이유는 카페에 흐르는 음악까지 정말 완벽하다. 사장님의 플레이리스트 진짜 최고. 시즌 디저트, 음료를 찾아가는 것처럼 계절이 바뀐 즈음에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살짝 달라진 노래에 샤잠을 누른다.
사진을 다 찾진 못했지만 온갖 디저트를 사랑하고 맛있게 먹었지만, 여기 까눌레를 정말 좋아한다. 커피도 다양하게 다 마셔봤고 정말 좋았다. 올해도 좋을 거야.
Mirror - Hanne Ser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