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 꿈에 있는 너는 자라지않고짧은 머리의 학생인 채로 언제나 상처 받지 않은 채로 나를 향해 뛴다.
니가 동그랗게 눈을 띄워 이리저리 나를 찾으면,나는 숨다가 웅크려 뒷덜미를 꺼내두고 기다린다. 도망하다가 네 발을 건다. 아직 나를 사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