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을 읽고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90분 숙면의 기적

by 폴찬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니시노 세이지 지음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숙면의 모든 것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았고, 수면에 대한 깨우침으로 내 삶의 질이 곧바로 훨씬 좋아져서 같은 작가의 같은 주제의 책을 또 읽게 되었다.



무엇이 먼저 발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발행 연도만 따졌을 때는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이 먼저 발행되었던 것 같다.



앞서 읽었던 숙면의 모든 것과 다소 겹치는 부분이 있었으나, 책의 후반부 30%는 졸음에 맞서 싸우는 법 등 앞서 읽은 책과 다른 내용들은 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같은 작가의 같은 주제의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몇 단어로 요약됨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수면 부채', '논렘수면과 잠든 후 90분의 중요성', '수면 스위치 - 체온과 빛', '수면과 각성은 같은 존재' 등이 있겠다.



위 핵심 단어들은 작가가 두 권의 책을 집필하면서도 계속 언급한 만큼 중요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숙면의 모든 것이 이번에 읽었던 책 보다 더욱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더 와닿게 설명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요리책을 보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며 질 높은 수면 얘기에 계속해서 맛있는 단잠이 생각이 나 괴로웠다.



또한 이 책은 수면의 질에 대해서 강조한 반면에, 숙면의 모든 것에서는 수면의 양에 대해 강조를 한 것 같다.



내 삶의 적용시키기 좋은 방법은 질 보다는 양이 나았고, 계속해서 내 삶을 규칙적으로 만들면서 최고의 수면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생활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야지!



그리고 질 높고 충분한 양의 숙면으로 깨어있는 시간 동안 높은 효율성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수면에 대해 전혀 인지 못하고 있던 사실을 일깨워준 책들, 두고두고 곁에 두면서 항시 수면의 중요성을 까먹지 않도록 해야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숙면의 모든 것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