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 3. 4.
바쁜 토요일을 보냈다.
꽉 찬 하루였다.
가족들을 챙기고, 집안일을 하고,
그림을 그렸다.
집안일하고 그림 그릴 땐
설교를 듣거나 찬양을 들었다.
내 속에 주의 말씀과 찬양으로
계속 채우고 싶었다.
세상적인 생각, 쓸데없는 이야기들,
괜한 염려와 걱정을
말씀과 찬양으로 밀어내고 싶었다.
오늘 하루도 함께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빨리 자야지.
그림과 에세이로 일상의 고유함을 시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