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0.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이틀 째 새벽기도를 못 갔다.
대신, 집에서 개인기도 시간을 가졌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찬양들을 부르게 하셨다.
“예수님 목 마릅니다/ 오셔서 채워 주소서“
“허무한 시절 지날 때/ 슬픈 한숨 내쉴 때/ 그런 모습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