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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영주 Feb 03. 2020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상처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주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상처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주식

 

 

세계보건기구 (WHO) 국제비상사태 선포

이미 300명 이상의 사망자와 확진자는 1만 4천 명이 넘어서고 있는

이 놀라운 전염의 속도에 2003년 사스 이상으로 경제적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각국의 중국인 입국 거부하기 시작하였고

그 뜻은 향후 교역과 생산 관련 리스크가 부각된 다는 것이다.

 

이미 현대자동차의 부품 차질로 조만간 일부 차종에 대한 생산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있다고 한다.

 

올 초 경기는 그동안 심화된 무역전쟁들이 일정 부분 합의에 도출하기 시작하였고

 

국내 경기의 중심축인 반도체 램 가격은 바닥을 찍고 다시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의 훈풍을 이끌어 왔는데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의 대형 악재 속에 양대 시장인

거래소코스닥이 연속적인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뒤로 밀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상장 주식을 편입한 일반 투자자들은 좌불안석이라는 것이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 뉴스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는다.

 

이런 시점에 장기적 저축 시장인

pre IPO 시장에 투자한 개인들은 그래도 본인의 일에 집중할 수가 있다.

 

프리 아이피오 일명 장외 주식 즉 비상장 주식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라면

상장의 시점에 경제적 상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알 것이다.

 

가장 좋은 시점에 상장을 준비하는 장외 주식이기에 이런 혼돈의 장에서는

그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살펴본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신종 바이오 코로나에 그래도 나름 장외 주식은 직접적 영향에서는 다소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부자이거나 부자 될 사람들이라면 장외 주식 시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장외 주식은 단기적 상품이 아니라 장기적 투자 상품으로

투자하라는 것이다.

 

직접적인 총알은 피하고 수익이 최대치 시점에 상장을 노리는

장외 주식

 

개인투자자들이 공부만 하고 장외 주식에 들어온다면

이 시장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주식이라는 것이다.

 

 

 

 한국장외주식 연구소 소장 소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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