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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영주 Jun 03. 2016

일부 종목군들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앞서 12월 말 1월 초에 언급한 종목들을 보유한 일부 회원들은 이익실현을 하여도 무방합니다. 



올리 패스

 5만 원선에 추가 호재가 나와야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에 일부 이익실현하여도 무방 합니다. 


노바렉스

 개인적으로 2016년도를 장식할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장까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소 및 코스닥 상황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선전하는 종목은 장이 살아나면 제일 먼저 갈 수 있습니다. 


싸이토젠 & 다이노나

 현재 지속적인 속개 진행 중인 싸이토젠 및 다이노나는 아직도 안갯속입니다. 5 대 5 전략으로 가기에도 좀 무거워 보이는 종목군들이기에 편입보다는 관심만 보여 주세요. 


네이처리퍼블릭

 2016년 3월 전에는 대표이사 2심 결과 나오기에 어떤 방법이라도 상장 추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7만 원 언저리 벽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 상장된 잇츠스킨의 영향도 고려해야 하는 주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만 원 초 가격이면 매수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부담되는 것은 지속적으로 대량 물건이 매도를 하기 위해 매수자를 찾고 있기에 이 물량의 방향도 중요합니다. 원하는 가격 나올 때까지 그물망 기업으로 접근해 주세요. 


삼성메디슨

 1월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입니다. 일부 편입하면 최소 3천 원선의 이익을 예상하여 봅니다. 4월 정도로 예상되기에 단기적 투자 입장이라면 편입하여도 무방 합니다. 


레이언스

 심사 승인 여부가 다가오면서 1차적 상승기에 돌입하였습니다. 만약 승인된다면 충분하게 2차 상승이 가능한 종목이기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대엔지니어링

 70만 원 밑에서 일부 편입 구간입니다. 지속 가격 관찰 필요한 종목입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누가 뭐라 하여도 좋은 종목입니다. 기타 주주 등이 12% 넘게 있기에 충분 매수 가능한 주식입니다. 그러나 현재 셀트리온의 최고점 상승기라 다소 가격이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기타 종목군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천천히 갑시다. 장내 장이 무너지면 장외는 실거래가 상실합니다. 

 장내처럼 폭락한다면 저가 공략법이라도 하고 싶은데 돈이 필요해야 파는 것이 장외 투자자들이기에 요즘처럼 폭락장에도 별 변동 없는 모습에 필자는 속상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장외주식 하는 분들이 성숙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여유돈으로 많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기에 한편으로 한국 장외주식이 많이 성숙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어떤 거래도 어떤 매매도 이 사이트에서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찬스가 오면 필자는 앞뒤 안 보고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는 주식도 앞뒤 안 보고 투자부적격이라고 합니다. 회원 모두가 부자 되는 그날까지 필자는 지속적인 정보를 수집하여 담대하게 전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성투하세요.


2016년 1월 21일 한국장외주식연구소 연구소장 칼럼 中

(http://k-o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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