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나, 바이오솔루션
다이노나
싸이토젠
애니젠
바이오솔루션(엠씨티티바이오)
파멥신
툴젠
올리패스 (다국적 기업과 계약 파기로 심사청구도 못함)
노바렉스
이런 바이오 열풍에 힘입어 통계적으로 2015년 장외 주식거래 중 총 80% 이상을 바이오 기업과 화장품 기업들이 주도하였고, 그중 특히 바이오기업들이 거래 상위를 독식하는 결과로 이어져 과거 반도체 및 휴대폰 관련부품주들이 주도한 장외시장의 흐름을 바꿔 놓았습니다 다.
바이오산업은 기존 조선 및 중공업 중심의 산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 시장이면서 차기 국내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할 산업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국내 바이오산업의 역사는 아직도 미미하고 상당히 열악합니다.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이 신약개발을 비롯, 암정복이라는 커다란 화두를 두고 수조 원의 돈을 들이면서 연구개발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적 상황 속에 국내 바이오기업의 역사는 미미하지만 이미 국내 주식시장의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단시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현재 비상장 주식시장에서 거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이오 주식이라는 것은 그만큼 상장된 기업들 중 바이오 기업들의 놀라운 성장 폭발력 및 상승이라는 토양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장외시장에서 이처럼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활발하게 거래된 원인은 무엇보다도 상장된 한미약품이나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들의 선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분명 시대를 앞서간 바이오 기업들의 성공이야 말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큰 미래적 투자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런 바이오 열풍에 힘입어 통계적으로 2015년 장외 주식거래 중 총 80% 이상을 바이오 기업과 화장품 기업들이 주도하였고, 그중 특히 바이오기업들이 거래 상위를 독식하는 결과로 이어져 과거 반도체 및 휴대폰 관련부품주들이 주도한 장외시장의 흐름을 바꿔 놓았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 장외 바이오주식에 투자한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몇몇 참담한 결과 앞에 망연자실할 것입니다. 2015년 장을 주도한 다이노나 올리 패스 애니젠 엠씨티티바이오(현바이오솔루션)는 장외 거래량도 많았고,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구입한 종목들이었지만 현재 상황은 3분의 1토막 수준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이오주식에 대한 검증시스템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개인들이 바이오 주식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회사 측에서 내보낸 자료들, 그리고 신문지상에 나온 자료들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자진철회시 또는 미승인 회사 측에서 하는 말은 동일합니다.
"더 노력해서 재추진하겠습니다"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없습니다.
피해는 개인들이 그대로 가지고 가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대부분 바이오기업들의 미승인 이후는 사업의 연속성에 대한 의문이고, 기술력에 대한 실효성 문제입니다. 무엇보다도 매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업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그 기술력에 대한 검증 부분 자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노바렉스의 경우 작년 심사 탈락한 이유가 소송 문제로 인한 탈락이었기 때문에 올해 이미 그 가격을 넘어 신고가를 갱신하는 것처럼 매출액이 확연하게 나온다면 언제라도 재 상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매출액 부진과 연구개발 및 임상 중인 미승인 및 자진철회 종목은 은 다시금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시점에서 이미 상기 종목을 보유한 개인 투자자들은 두 번 실수는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복기해 봅시다.
주식을 구입할 때 어떤 경로와 무슨 이유로 주식을 구입하였는지, 친구 말로 구입했다면 업체들의 권유로 구입했다면 이제는 그런 실수는 없어야 합니다.
회사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회사 말을 그대로 믿어서도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한번 찾아봅시다.
우선적으로 매출액이 없는 회사의 재청구라는 말은 그야말로 먼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좌절은 하지 맙시다. 아직 끝난 게임은 아닙니다. 한 종목식 홀딩을 할 것인지 매각을 할 것인지 서로 고민해 봅시다.
우선적으로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어느 곳에서도 검증할 방법이 없기에 지속적인 정보수집을 통한 아날로그 방법뿐입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회사라는 것은 기관들의 투자금을 받아 그 생명을 연장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미 돈이 개인들보다 많이 물린 기관들은 더 목이 타 있기에 기관투자금액을 받은 기업이라면 기다려 보길 바랍니다. 기관이라는 것이 앞으로 더 희망적인 상황을 보고 투자를 하였을 것입니다.
다이노나의 경우 철회 직전 기관들로부터 자금을 수혈받은 기업입니다. 누구보다 기관들이 검증을 하였을 것입니다. 개인들이 하지 못한 부분까지 말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조금 더 기다려 봅시다. 확신을 할 수는 없지만 장외주식이라는 것은 주식을 매각할 때 끝나는 게임이기에 믿음을 갖고 기다려 보도록 합시다.
승인에 실패하고 이름을 바꾼 엠씨티티바이오. 현재 바이오솔루션을 뭐라고 설명할 수가 있을까요? 이미 세 번씩이나 이름을 바꾼 기업이기에 다른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름이 바뀐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회사 기술력의 실효성 문제로 들어가 봅시다.
우선 얼마 전 엘지의 입성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관들의 참여도 상당하지만 이 회사의 최대 단점은 바로 소액주주들이 전체 지분의 3분의 1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은 주식이 시장에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주주변동이 심한 종목이고, 태생적 한계를 가진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투자는 기술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한 부분이기에 이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들의 한계점으로는 기술력에 대한 평가 자체를 하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대기업에서 투자한 시점의 가격도 1만 4천 원 정도라면 그 이하에서는 형성되기는 어렵다. 재상장 추진까지 홀딩하기에는 벅찬감이 있는 주식힙니다. 투자금액의 손실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이익이 실현되는 시점에 상장 후까지 가기보다는 장외에서 일부는 매각하는 것이 좋은 주식이라고 판단됩니다.
다음 2부에는 연속적으로 바이오 기업 중 미승인 및 자진철회 종목을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