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글을써서 먹고 사는 건 정말 어려운 거 같다.


글이 채택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것은 천운이다


내게 그 천운이 주어질까


마음이 무겁다


쓰는 게 차라리 쉽다


기다림에 비해.


글로 돈벌기는 더 어렵다ㅡ


출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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