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소설가가 왜 명이 짧은지 알겠다...
너무도 잘 알겠다.
창작 스트레스 플러스
출판 스트레스......
왜 연락이 없냐고.
보냈으면 답을 줘야될거 아냐.
내 원고를 봤으면 답을 달라고.
아으 답답해.
접자
희망을 접자.
희망과 절망의 교차점.
이러니 명이 짧을수밖에.
어디라도 좋으니
내 원고 좀 콱 물어줄 그런 출판사 없나.
좀 물어라.
물어ㅡ
아직 몇십개밖에 안 돌려봤자나.
몇백개는 돌리고 그다음에 절망해도 늦지 않아.
제에엔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