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의 말
커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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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스트셀러 작가
Mar 31. 2023
오늘은 너에게 의지 좀 할게.
저녁 여덟시 반까지 버틸 수 있게
진갈색 소용돌이여
힘을 다오!
더도 덜도 바라지 않는다.
딱 여덟시 반까지만
제정신일 수 있게 해다오.
치매걸린
재벌집 진회장님이 주주 총회 나가기 전
한 말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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