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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17년차 간호사이자 어느 날 갑자기 암환자가 된 불혹의 새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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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l
좀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인생을 주제로 개인 생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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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훈장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의 평생을 학교에 적을 두고 살았으니 천생훈장이 과장이 아닙니다. 2025년 1월까지 의대학장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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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평범한 밥벌이 7년차 직장인. 하루 아침에 난소암 선고를 받았던 경험 이후 일상을 살아가며 혼자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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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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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김민경입니다. 에세이 『나이팅게일은 죽었다』를 썼어요. 죽음이 너 자신으로 살다가 만나자고 하길래 부단히 삶에 온 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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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X
일일일생(一日一生) ‘오늘 하루는 한편의 인생’ 이라 생각하는 외과의사 입니다. 환자가 주인공, 의사가 조연인 병원 드라마를 씁니다. #외과의사X #일일일생 #병원이야기 #농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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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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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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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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